이 날 이석우 그린농업대학 학장(남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은 우리의 생명이고 농촌은 우리의 미래임을 명심하고 입학생 전원이 졸업해 자연․사람․도시가 어우러진 인구100만의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주역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경기대학교 이규정 교수는 ‘농촌 스토리텔링, 행복한 농업인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서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린농업대학은 농업 핵심 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40주에 걸쳐 채소과, 과수과(핵과류), 관광농업과, 가정원예과 총 4개 과정 171명과 대학원 과정으로 미래농업과, 식문화과 2개 과정 55명을 운영한다.
매년 1월 중순에서 2월 초까지 모집하며 응시자격으로는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남양주시로 돼 있는 농업인 및 농업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함으로 올해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내년을 준비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31-590-2573,4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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