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꿈을 굽는 우리”교실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모집해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며, 제과․제빵 기초기술 및 전문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대상학생들은 제과․제빵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매주 새로운 메뉴로 1년 동안 재료 개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 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 전 과정을 통해 전문적 기술을 배우게 된다.
‘꿈을 굽는 우리’”교실은 학기 중에는 생딸기 초콜릿, 쇼콜라, 파운드케익, 피자빵 등의 다양한 쿠키 및 빵을 만들고, 여름방학에는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는 실습을, 겨울방학에는 노인복지회관으로 봉사활동을 나갈 계획이다.
‘꿈을 굽는 우리들’교실을 신청한 한 학생은 “쿠키나 빵 만들기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엄마와 같이 자주 만든다. 제과․제빵을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는데 꼭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노동철 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에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당당하고 보람되게 살 수 있도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직업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다. 부디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잘 익혀서 직업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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