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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직업전문반 '제과․제빵 전문가 양성'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1:06 가+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꿈을 굽는 우리들”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19일(수)까지 대상학생을 접수하고 있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꿈을 굽는 우리”교실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모집해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며, 제과․제빵 기초기술 및 전문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대상학생들은 제과․제빵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매주 새로운 메뉴로 1년 동안 재료 개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 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 전 과정을 통해 전문적 기술을 배우게 된다.

‘꿈을 굽는 우리’”교실은 학기 중에는 생딸기 초콜릿, 쇼콜라, 파운드케익, 피자빵 등의 다양한 쿠키 및 빵을 만들고, 여름방학에는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는 실습을, 겨울방학에는 노인복지회관으로 봉사활동을 나갈 계획이다.

‘꿈을 굽는 우리들’교실을 신청한 한 학생은 “쿠키나 빵 만들기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엄마와 같이 자주 만든다. 제과․제빵을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는데 꼭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노동철 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에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당당하고 보람되게 살 수 있도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직업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다. 부디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잘 익혀서 직업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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