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일)은 세계시민으로서의 품성을 갖추고, 창의지성 역량을 겸비한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10일에 ‘2014년 수원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실시했다.
교육청은 2014년 3월 10일부터 2014년 12월 23일까지 수학‧과학영재 80명(초등 40명, 중등 40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을 운영하며,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으로 구성했다.
교과활동은 수학‧과학 과목으로 구성되며, 비교과활동은 ▲ 캠프활동, ▲ 체험활동, ▲ 봉사활동, ▲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 등 총 126시간으로 구성됐다.
발명교육센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120명(초등 92명, 중등 28명)을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구성된 학급에서 ▲ 발명 작품 제작, ▲ 창의력챔피언대회, ▲ 발명글짓기‧만화대회, ▲ 발명콘텐츠공모전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명교실을 개설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부모의 발명에 대한 이해 신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개설하여 현장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영일 교육장은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지성 역량을 겸비한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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