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품 멘토링 사업이란 전북도교육청이 2013년 재개한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도시지역 농촌동 및 읍․면지역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학부모 어머니 멘토를 연결해 방과후 돌봄, 인성지도, 기초학습·특기적성 지도 등 부모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학력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영관계자 연수에는 엄마품 멘토 위촉자 55명과 운영학교 교감 46명, 지역교육청 담당장학사 14명 등 총 115명이 참석한다.
연수는 2014 엄마품 멘토링제 운영 방향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사전연수로 진행돼 멘토 위촉자들과 업무 담당자들이 사업에 대한 목적과 방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방과후학교 강사 참여 희망에 대한 요구를 해소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멘토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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