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에 380억원 집중 지원
ICT를 활용한 학습여건 개선 및 문예체험 지원을 2,000교로 확대
작성 : 2014년 03월 06일(목) 09:39 가+가-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년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총 38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지속 발전이 가능한 거점별 우수중학교를 육성 하고, 농산어촌 초·중학교의 다양한 ICT 컨텐츠를 통한 문예체험 및 학습 지원이 확대된다.

‘14년 ICT를 활용한 농산어촌 학생 학습여건 개선 및 문예체험 확대를 위해 총 121억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300교와 함께 올해 신규로 1,700교에 스마트 멘토링, 스마트 기기, 무선인터넷망 등 지원이 이뤄지며, 총 116억원이 지원된다.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ICT 컨텐츠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사이트를 구축하며, 문체부와의 협업을 통해 박물관, 미술관 등의 ICT 컨텐츠를 통합 사이트와 연계된다.

우리나라의 발전된 교육정보화 시스템을 농산어촌 학교에 접목해 지원함으로서, 어느 학교를 다니든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14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육성을 위해 총 252억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선정한 20교 외에 ‘14년 신규로 30교를 선정해 총 50교에 교당 5억원을 지원한다.

기숙사·통학버스 운영 등 통학 여건 개선과 자유학기제, 진로 교육, 오케스트라·스포츠클럽, ICT 활용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운영되며, 광역학구제, 학교장 공모제, 진로교사 우선 배치 등 행정적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어촌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리적,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덕 기사 더보기

hyun@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