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이용 확산에 따른 과다사용 문제가 심화되고 스마트폰과 게임 사용 연령 역시 점점 낮아짐에 따라,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의 시기를 앞당겨 초 ․ 중 ․ 고 전 학년에게 의무화 시켜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부 Wee센터는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문상담사가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 예방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서부 Wee센터에서는 일반학생과 과몰입군·위험군으로 대상을 구분해 그에 맞춘 예방교육, 치료프로그램을 각기 운영하고 학부모 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에서도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사용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부 Wee센터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진단검사, 예방교육,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총 7,000건이 넘는 다양한 개입을 진행했으며,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88.9%가 ‘만족한다’, 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한 83%가 ‘배운 내용을 실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올해 2년차를 맞은 서부 Wee센터의 게임과몰입 예방사업은 작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보완, 수정하여 2014년 연중 실시될 계획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안화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Wee센터가 건전한 게임문화와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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