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7일 2013년에 조사한 전국의 시도별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의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의 2013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2천원으로 2012년의 24만8천원에 비해 2.4%감소됐으며, 사교육 참여율은 71.9%로서 2012년의 75.4%에 비해 3.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볼 때, 지난 2012년에 비해 사교육비가 감소된 지역은 16개 시․도 중에서 대구를 포함해 강원, 경북, 제주 등 4개 지역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모두 증가했다.
대구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권연숙 과장은 “사교육 수요별 맞춤 지원, 공교육 강화, 교육공동체 상호 협력 강화라는 3가지의 전략을 설정해 사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교육 수요를 줄여 나가는 노력을 병행했다. 현직교사 운영 프로그램과 교내 동아리 예술활동을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력 기르기와 학부모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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