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와 미술 활동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다양한 표현 활동으로 부모-자녀 마음 알아차리기, 자녀의 감정 욕구 찾기, 소망을 통한 행복한 나의 가족의 모습 등으로 운영됐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관계개선에 어려움을 느껴 참여하게 된 한 학부모는 “그림과 주변에 있는 사물을 통해 나와 자녀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자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녀와 함께 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자녀를 좀 더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집단 상담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 유만상 과장은 “부모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부모-자녀간의 이해를 높이며, 서로 다른 학부모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동부학부모지원센터(☎032-460-63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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