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터교실은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사랑나눔터교실은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하며 12월까지 총 4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한글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 경제자립을 위한 취업 준비 교육,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심리치료, 음악교실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사랑나눔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교육이수자 중에는 통역과 번역, 프로그램 진행 보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어 다른 다문화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 권명례 과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사랑나눔터교실을 통해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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