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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외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시스템 구축
작성 : 2014년 02월 24일(월) 09:20 가+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경기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전문가 23명과 학습코칭단 120여명으로 구성돼 그동안 700명의 학습부진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학습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도단위 1곳, 권역별 거점 5곳, 지역단위 2곳으로 구성됐다. 도단위는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거점은 수원, 성남, 부천, 구리남양주, 고양 교육지원청, 지역단위는 시흥과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됐다.

지원 대상은 초․중 기초학력부진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으로 학력은 물론 정서·행동영역에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 학생들이다.

지원 서비스의 주된 내용은 대상 학생의 학습부진 요인을 진단·분석해 기초학습영역(읽기, 쓰기)과 학습전략영역, 정서·행동영역(우울/불안, 분노, 사회성, 주의집중, 동기 및 진로)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또한 표준화 심리검사를 실시해 학습부진 요인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프로그램 연결 및 운영방법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13년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21일(금)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운영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짧은 기간 운영됐지만 경기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 2014년 활동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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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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