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장학은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특수교육과정 운영 및 실태분석,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특수교육 법령 및 지침 규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교사가 새학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번 컨설팅장학은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더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구성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면서 특수학급 운영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사들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설계 능력을 배양하고 배움 중심수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특수학급 담당교사들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요구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구안 능력이 향상됐고 2014년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해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3월 1일부터 특수학급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현장에서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정연남 교육장은 “특수교육 서비스의 양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통한 질적인 서비스 지원이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 신학년 컨설팅장학을 통해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특수교육 현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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