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해 중학교 기초학력미달 학생 구제를 위해 183,600천원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별 학력현황을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초학력보장 영역에서 제물포여중, 남인천여중, 광성중 3개학교가 지도 사례를 발표했으며, 신흥중과 관교중에서는 학습보조교사를 활용한 사례를, 용현여중과 용현중에서는 학습클리닉중심학교를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2014학년도에도 남부학력을 면밀히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학력향상 워크숍을 통해 지도 방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해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 관내 동구 지역 소재 3개 중학교는‘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3up(학력, 만족도, 교육력) 실현’을 위해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정갑순 교육장은 “운영 사례를 통해서 나타난 학력지도의 문제점은 원인이 무엇이지 분석하고, 우수 지도 사례는 더욱 발전시켜 2014년도에는 우리 남부의 학력이 괄목상대할 정도로 향상되기를 기대하면서, 이러한 우리 모두의 꿈을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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