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들의 기초학력보장과 학습클리닉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조선대학교에서 담당 장학사 및 학습상담사 등 클리닉센터 실무 운영자와 학습코칭단 46명 등을 대상으로 학습클리닉센터 요원 1기 연수를 갖는다.
이번 연수는 전북학습클리닉센터 실무운영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역량강화를 통해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준비됐으며,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최하고, 한국학습장애학회가 주관한다.
연수는 △학습장애학생 지도방법 △학습치료 3R(읽기, 쓰기, 수학지도) △특수 중재와 행동지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운영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해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지도를 통합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와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학습클리닉센터가 도내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기반으로 자리 잡아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 기초학력 보장정책이 단위학교에 내실 있게 적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기초학습 부진학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주와 익산, 군산, 남원, 정읍 등 5개 지역에 거점형 학습클리닉센터를 개설해 학습전문가와 자문교수 등 학습상담사 1명과 10여명의 학습코칭단이 배치돼 119서비스, 심리검사, 학습코칭과 치료, 외부기관 연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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