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선진국형 교실복지, 교사 교육 주체로!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신규교사 임용전 직무연수에서 밝혀
작성 : 2014년 02월 18일(화) 09:06 가+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17일 오후,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용전 직무연수 특강에 직접 나서 “선진국형 교실 복지는 학생과 교사의 만남이 일어나는 곳인 교실의 긍정적 변화를 강원교육정책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선언입니다.”라고 밝히고 교육의 길을 함께 가게 된 것을 축하했다.

아이가 여러분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반항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여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라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할 것이라는 염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과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민교육감은 ‘기꺼이 가르치는 자, 교사’가 되고자 마음먹었던 첫 마음을 응원한다며, “교사의 교육권인 ‘교육과정 편성 운영권’과 ‘수업권’, ‘평가권’을 제대로 보장해 선생님들이 아이들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교사 임용전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5일 동안 진행하며, 지난주에는 초등과 유치원 등 250여 명이, 17일부터는 특수, 보건 분야를 포함해 신규교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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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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