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러분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반항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여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라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할 것이라는 염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과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민교육감은 ‘기꺼이 가르치는 자, 교사’가 되고자 마음먹었던 첫 마음을 응원한다며, “교사의 교육권인 ‘교육과정 편성 운영권’과 ‘수업권’, ‘평가권’을 제대로 보장해 선생님들이 아이들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교사 임용전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5일 동안 진행하며, 지난주에는 초등과 유치원 등 250여 명이, 17일부터는 특수, 보건 분야를 포함해 신규교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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