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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으로 통합적 사고력을…
서대문도서관,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 운영
작성 : 2014년 02월 17일(월) 12:53 가+가-
서울서대문도서관(관장 성미란)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교과과정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해 깊이 있게 탐구해봄으로써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2014년 제1기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주제 선별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 교육의 유기적 상호 보완관계를 형성하며, 독후활동과 체험활동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주며 독서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서대문도서관에서는 2014년 제1기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를 초등2~3학년(저학년)과 초등4~5학년(고학년)으로 나눠 2개 강좌로 운영한다.

저학년은 ‘유물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역사’, 고학년은 ‘문화유산으로 보는 우리역사’로 탐구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따라 매 차시마다 우리나라 지도와 역사신문 만들기, 사신도 연필꽂이 만들기, 인쇄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독후활동을 하며, 수강생들의 작품들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은 3월부터 시작되는 유료강좌로 3.8(토)~6.21(토)까지 1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지난 2.11(화)~3.4(화)이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접수 가능하다.

서대문도서관은 향후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을 학기 중 강좌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제2기 <통합교과 주제탐구학습>프로그램은 9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력, 통합적 사고력,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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