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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인권교육·성교육 강사단 연수
작성 : 2014년 02월 10일(월) 11:24 가+가-
전라북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도교육청 8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인권교육(장애이해교육 포함) 및 성교육 강사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정책에 힘을 쏟아온 도교육청이 2014년에도 인권교육 및 성교육 강사단 운영의 내실을 다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인권교육 및 성교육 강사단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장애인 인권교육(장애이해교육 포함) 수업 계획과 차시별 계획, 장애인 인권교육과 성교육 시 고려할 점 및 강사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인권 존중 문화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인권교육과 성교육 지도 방법 전문성을 신장 시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을 더욱 강화하고, 인권 우호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바른 관점의 장애인 인권교육과 장애이해교육을 펼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교사들의 성관련 전문성 부족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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