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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특수지원센터「행복한 가족 수화교실 」운영
작성 : 2014년 01월 28일(화) 18:23 가+가-
서울동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라경)는 지난 20(월) ~ 24(금) 남부, 강동, 강서, 강남, 동작교육지원청 소속 초·중·고 청각장애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행복한 가족 수화교실」을 동작특수교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운영했다고 전했다.

「행복한 가족 수화교실」은 2013 청각장애학생 지원 거점 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청각장애학생 가족 12팀(24명)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하루 40분씩 4교시로 5일간 진행 됐으며 매일 1, 2교시에는 수화를 배우고 3, 4교시에 요일별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화를 배우는 시간에는 전문수화통역사의 강의로 생활 속 수화와 수화노래 배우기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등을 하며 수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고, 요일별 특별 프로그램으로 월요일은 선배멘토링, 화요일, 수요일은 마술교실, 목요일, 금요일은 요리수업을 통해 다양한 의사표현 방법을 익히고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마술교실과 요리교실에 참여자들이 많은 흥미를 보였는데, 마술교실에서는 전문 마술사와 함께 직접 마술을 체험하면서 모두가 신기해하며 즐거워했고, 요리교실에서는 생크림케잌과 치즈스틱을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 학생과 학부모 뿐 아니라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수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과 관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행복한 가족 수화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고 체험한 것들을 알차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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