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택상 구청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최흥석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구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 장학혜택 ▲동구산업경제 관련 공동강좌 개설․운영 ▲상호 홍보 협력 등의 사항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에 신(편)입학을 원하는 주민과 구청 직원 중 구청장의 추천을 받은 2014년 신(편)입생 15명에게는 장학혜택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1년 숙명여자대학교와 지역핵심인재육성을 위한 관학교류협약에 이어, 이번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두 번째 교육 관련 협약 체결로 동구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한 발 더 내딛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이야 말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약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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