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특수교육지원센터가 황지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희망누리학교는 9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치료사 등 18명이 참여했다.
희망누리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연장으로 기본생활 습관 형성 및 잔존 능력 개발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사회활동 촉진에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겨울방학중 희망누리학교는 몰펀교실, 폼아트, 리본공예, 제과 제빵 등 재량교육활동과 미술관 관람, 눈썰매장 등 현장체험학습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김일종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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