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초등과정만 실시하던 학력인정 문자해득 교육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중학과정도 확대해 운영한다.
초․중학교, 평생교육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총괄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0일 경에 발표한다.
지난 해에는 845명이 25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렸다. 2월에는 수원제일평생학교 외 7곳에서 공부한 126명이 초등학력 인정을 받았다.
이번 신청 및 선정 절차와 관련,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평생교육에 관심과 열의가 많은 기관이나 단체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력 인정 문자해득 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에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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