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영재교육원은 영재 합격자 사전과제 제시는 방학을 이용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독서활동을 연계하여,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북부영재교육원은 6학년 졸업반인 예비 영재들에게 수학․과학영역 4종류의 도서를 제시하고 독후감 쓰기 및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나열한 리스트)를 작성하게 하고, 수학도서로는 ‘수학비티민 플러스’, 과학도서로는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비킷리스트’를 제시했다.
발명영재 학급을 운영중인 구산중과 부마초는 각각 초등 6학년 합격자와 4학년 합격자에게 발명관련 도서 ‘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 등의 도서를 제시햇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 교육장은 “최종 합격한 예비 중학생과 5학년 영재 교육대상자들이 방학을 이용해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급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방학 중 영재교육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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