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Wee센터가 학교 Wee 클래스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했고,‘청소년심리극-마음극장’이라는 주제로 학교 또래상담자, 정서행동 선별검사 고위험군,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참가해 4일간 매회 3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타인과의 소통과 자발성 회복, 창조성 증진을 목적으로 내면의 상처와 억압된 욕구를 표현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청소년들의 적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미래투사 기법을 활용한다.
Wee센터는 참가자들이 심리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갈등을 역할 전환, 빈 의자 기법, 거울기법, 이중자아기법 등 심리극의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억압된 감정을 해소해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리극 진행을 맡은 이옥진(비나리사이코드라마연구소) 소장은 “심리극은 참가자가 연기를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되는 장점이 있으며 무기력하거나 공격적인 청소년들이 심리극을 통해 좀 더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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