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부분의 수업에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생들에게 50% 이상 예약 우선권을 부여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있어서 부모의 소득 격차에 따른 학력격차의 소지를 줄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채화 교육정보원장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 수업은 주당 3~4시간 내외로 학생들이 영어에 노출되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고, 원어민 교사의 배치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 광주의 공교육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영어 회화수업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어민 화상 콜센터는 2014년부터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생들에게 60%를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희망하는 경우에 수업 신청 후 콜센터에 전화하고 방문하면 서류 확인 없이 헤드셋과 웹카메라 등 화상수업에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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