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도상’을 수상함에 있어서도 평소 교사의 본분을 다하고 학생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갖고 수업에 임했을 뿐인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학생들을 통해 받은 사랑이니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수상에 있어서도 오로지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상구 선생은 지난 1979년 세화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정직과 성실을 몸소 실천하고, 사랑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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