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매 주 화요일, 목요일 실시되는“뮤직가튼”음악치료 프로그램, “클릭클릭”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포켓볼”이 있었으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는“랫츠댄스”방송댄스 프로그램, “꿈을 굽는 우리들”제과·제빵 프로그램이 있었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2013학년도를 결산하며, 1년 동안 배운 작품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랫츠댄스”방송댄스 프로그램의 경우 학부모님들을 초청 그 동안 배웠던 춤을 뽐내는가 하면, “꿈을 굽는 우리들”제과·제빵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익힌 제과·제빵 기술들을 이용해 멋진 크리스마스 케익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프로그램 구성이 사설 기관보다 훨씬 더 알차고 유익하다. 또 이렇게 1년 동안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다 보니 아이의 사회성도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다. 벌써 마지막 수업이라니 아쉽기만 하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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