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수료식에는 영재교육원 이수 학생 60명 전원 및 영재지도강사 17명, 관내 초․중학교 교장, 학부모 등 120여명이 모여 영재교육원 학생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계숙 교수학습지원과장이 ‘영재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했고, 지난 1년간의 영재교육원 활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보람과 행복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연남 교육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밤늦게까지 열의를 가지고 활동했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연천은 비록 작고 외진 곳이지만, 여러분의 꿈은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된다. 반드시 큰 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며, 앞으로 교육지원청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하였다.
2부에는 수료 소감발표(대광중1 정예진), 여름캠프 소감발표(연천초6 유다희), 창의적산출물대회 우수작 발표(연천초5 이란, 성현주)를 함으로써 영재교육활동의 결실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연천에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이고 미래를 개척하는 힘을 기르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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