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TEAM R&E 페스티벌」은 STEAM R&E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과학중점학교·과학고·과학영재학교 학생 등 3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별 성과를 전시·발표하는 학생 중심의 연구 성과 발표대회이다.
STEAM R&E는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교사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력 및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활동이다. 2012년부터 융합인재교육(STEAM)이 본격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과학중점학교·과학고·과학영재학교를 중심으로 융합형 주제에 기반한 STEAM R&E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개 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해 우선 선정된 57개 과제팀 350여명(학생 300여명, 교사 50여명)이 참석해 성과를 겨루며,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의 발표심사를 거쳐, 교육부 장관상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시상한다.
그간 정부는 우수 과학 인재들의 탐구·체험 활동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의 연구 활동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R&E 과제를 지원해왔다.
「2013 R&E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성과를 공유하는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보고 배우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행사가 과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R&E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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