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 구현을 위해 학부모 8명, 교원 2명으로 구성돼 2013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했다.
지원단은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초․ 중등 2개팀으로 나누어 학부모 학교참여, 학부모 교육, 학부모 교육기부, 학교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모니터링 과제로 삼아 총 24회에 걸쳐 학부모 정책과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지원단원들은 학교참여활동에 대한 학부모회 컨설팅과 학부모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과 협력 등을 통해 학부모의 고충을 해결하고,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의 창 역할을 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2013년 한 해동안 활동한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 2014년의 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중등팀장 고희정 학부모는 “한 해 동안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모니터단 활동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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