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150여명이 함께 자리하여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오디, 감자, 시래기 등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과 유기농 재료를 기반으로 15팀이 출전했고, 지역의 명성에 맞게 슬로푸드의 진수를 보여주듯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다양한 출품작들이 경쟁했다.
이날 시래기 영양밥으로 출품한 송송골 협동조합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92세 노모도 붕어찜으로 출전해 할머니의 손맛,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맛으로 평받으며 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조안면은 2010년 11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산 정약용의 전통의 가치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으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친환경 청정도시이다.
슬로시티 조안 홈페이지(www.slowcityjoan.kr)를 방문하면 슬로시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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