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세종교육청,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교육복지사업, 교사의 참여와 이해에서 시작한다
작성 : 2013년 12월 18일(수) 12:18 가+가-

광주동산초 박상철 교사 강연

세종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지난 16일(월)과 18일(수) 2일에 걸쳐 조치원대동초와 조치원명동초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선정돼 운영되는 학교의 전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교육복지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의 기회, 과정, 결과 면에서 불리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교가 중심이 돼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지원 등 통합지원 체제를 구축, 교육기회 불평등을 최소화해 교육적 성장과 행복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조치원대동초 등 7개교에 총 3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운영됐다. 올해 운영된 학교는 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조치원명동초, 전의초,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전의중 등 모두 7개 교이다.

‘교육복지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광주동산초 박상철 교사와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을 초빙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방법,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이해 등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강환승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특히 교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의지가 필요한 사업으로, 소외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 행복한 동행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진 기사 더보기

leesj9919@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