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대한민국 홍보대사!’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원어민 화상 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헤드셋과 웹카메라를 이용해 콜센터에 상주하는 원어민 교사와 일대일로 20분씩 총 5일간 수업을 받게 된다.
학생들이 캠프를 마친 후 원어민 화상 콜센터 홈페이지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대한민국 홍보 스피치 영상을 촬영하여 탑재하면 원어민 교사가 피드백을 해줄 예정이다.
이번 방학캠프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5, 6학년생이면 누구나 원어민 화상 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며, 교육복지학교, 농촌과 구도심 소규모 학교 재학생들은 12월 23일 오후 5시부터, 나머지 학교는 12월 30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반드시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김채화 교육정보원장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생들에게 방학캠프 예약 좌석 60%를 우선 배정하여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학습의 필요성을 느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캠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어민 화상 콜센터는 12월 수업 신청 학생이 폭주해 20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수업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해서 운영하며, 방학캠프 기간 중에도 일대일 오후수업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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