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12월을 맞아 ‘저녁에 만나는 인문학 특강, 힐링이 되다’라는 주제로 ▴예술 ▴역사 ▴철학 ▴노동 등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인 능력을 키워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성원들의 소통과 조직문화 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개그콘서트 서수민 PD의 ‘웃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를 시작으로 ▴6일 역사학자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장의 ‘한국 근현대사 왜곡, 그 실체를 말하다’▴11일 철학자이자 저술가인 강신주 씨의 ‘자본주의에 맞서라. 우리에게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13일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장의 ‘그래도 희망은 있다’로 인문학 강좌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문학이 인류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것처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북교육 또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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