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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의 보고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은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졌다고 한다. 부모와 자녀의 갈등은 순환적으로 작용하여, 부모는 자녀 양육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보일 수 있다.
심리적 문제를 가진 부모는 올바르지 않은 자녀 양육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영향으로 자녀는 인간과의 관계 보다는 사이버 세계에 몰두하면서 인터넷 중독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학생의 미디어 과다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2013년 10월 31일(금)에 학부모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 중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돕기 위한 집단 상담’은 서울중독심리연구소 김형근 소장을 리더로 모시고 총 8회기 동안 실시한다. 이것을 통해 현재의 부모-자녀의 관계를 건강한 관계로 회복시켜, 미디어 과다 사용을 가정에서부터 예방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고 있다.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문래Wee 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게임 및 미디어 과몰입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꿈을 품고 끼를 키우는 행복한 남부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