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밝은 도시 행복한 나눔, 변화하는 동구’라는 구정목표 실현을 위한 공무원의 선도적 자치의식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계획됐으며,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교육은 (주)한라 최병수 대표이사를 초빙해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창조경제 발전을 위한 융합의 중요성 ▲기업인과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병수 초빙강사는 창조경제란 과학 기술에 인간 중심의 상상력이 결합된 최신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임을 이야기하며, 행정에서도 어느 한 가지 분야를 벗어난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는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각 지자체마다 유행하고 있는 둘레길 조성을 예로 들며, 물리적인 보도 정비와 함께 이야기가 있고 누구나 편하게 걷고 싶은 길을 만드는 인문학적 요소가 결합되어야만 둘레길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공무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사회교육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창조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공무원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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