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직장에서 서둘러 퇴근한 학부모,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호계중 수업분석실에서 이뤄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 구관혁 팀장은 창의인성 인재 육성을 위해서 다르게 볼 줄 아는 눈과 생각을 키우고 진정한 꿈과 비전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전을 끌고 갈 삶의 원칙 세우기, 바른 성품 키우기에 대해 자신의 양육 경험과 관련된 강의를 함으로써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창의 인성을 키우기 위한 부모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으로 히딩크 감독의 기초체력 강화, 헬렌 캘러를 키워낸 설리반 선생님의 소명의식과 열정을 제시했다.
이 날 특강에 참여한 강미아 학부모는 “아이들 밥도 제때 챙겨주지 못하고 서둘러 학교로 왔는데 유명강사인 구관혁 팀장님의 활기찬 목소리와 재미난 경험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으며 아이들에게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허무열 교장은 “오늘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소감문을 꼼꼼히 살펴 내년에는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목말라 하는 부분을 도울 수 있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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