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사회적 통합대상학생가족을 위한 스팀 체험프로그램을 전주전통문화회관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문화로부터 소외돼 있는 사회적 통합대상 학생들에게 과학 문화 체험기회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통합 대상 가족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팀 체험 프로그램에는 사회적 통합대상학생가족 110명이 참석하며, 이들은 전주전통문화회관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스팀(STEAM:융합형인재양성)과학문화체험, 예절교육 등 1박2일 동안 다양한 체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번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 위주의 간접적인 활동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현장체험학습위주의 직접적인 활동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증가시키고 가족들간의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스팀 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통합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적 성취의욕을 갖고 과학학습의 동기를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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