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부서 발령 후 조직 내에서의 빠른 적응과 경쟁력 향상, 대인친밀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2013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136명중 실무수습 중인 115명을 중심으로 총 129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부안 백산중학교 락밴드 M.I.H의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직장생활 어떻게 할까? ▴새내기의 알뜰한 자산관리 등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제 강의와 실무수습을 통한 경험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토의 및 주제발표를 갖는 등 적극적인 의견교환과 열띤 논의를 통해 교육행정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과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부안 마실길 함께 걷기 등 단합 및 협동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새내기 공무원 워크숍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을 새내기 공무원들의 유대감과 친밀성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워크숍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전북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행정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기본업무 습득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개월 동안 10개 지역교육지원청과 고등․특수학교 등에서 9급 신규임용예정자 실무수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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