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평소 부모교육에 시간할애가 어려운 일하는 직장인 학부모를 위한 3회기 프로그램으로, ‘안아주고 싶은 부모, 안기고 싶은 자녀’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자녀양육 인생곡선,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모-자녀 심리검사, 음악을 통한 자녀공감코칭’ 등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 역할 및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실천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을 맡은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민숙 팀장 및 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조경덕 교수는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직장인 학부모에게 필요한 가정에서의 부모역할을 정립하고 행복가정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금년 상반기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부모교육 특강 및 지난 10월 19일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특강에 이어, 다음달 7일에도 직장인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계획하여 평일교육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오수현 운영지원과장은 “직장인 학부모의 자녀교육 참여 확대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 것” 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및 가족관계 개선을 통한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의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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