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1일 체험’은 군 단위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일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별·지역별 서로 다른 체험여건을 보완하여 지역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이번 1일 진로체험에는 강원도교육청,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주YBN영서방송국, 열린사회서비스센터,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 ‘다림촌’이 함께했다.
또한, 체험 직종은 교육행정, 의학분야 직종, 방송인, 다국적 음식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제과·제빵 제조 및 판매업, 바리스타 등으로 우리 생활 가까이 있으면서도 일의 특성에 대해 세밀하게 관찰하지 못했던 분야들이다.
학생들은 본인의 소질과 흥미에 맞춰 선택 체험을 하게 되며, 이번 체험을 통해 △교육행정직의 면모와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의학분야 진로, △방송계통 직종의 다양성과 특성이해 ,△다국적 문화와 서비스업의 특성 이해 ,△사회복지계통 직종의 필요성과 이해력이 높아질 것이며,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창의진로과 김경생 장학관은 “이번 진로 1일체험 행사가 학생들의 ‘1인 1꿈 가꾸기’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위해 뚝심 있게 노력하는 자기 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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