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심곡초교의‘놀람교향곡(Seek Surprise)’관악합주를 시작으로 명현초의 합창 ‘여유 있게 걷게 친구’ 마장초의 합창 ‘도레미송’ 축현초의 합창‘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검단초의 오카리나․우쿨렐레 연주 ’코끼리 아저씨‘, 삼성초의 팬풀룻․오카리나 연주 ’고향의 봄‘ 로 관객과 하나로 어울리는 자리였다.
또한 인천초등음악교과연구회 교사들이 두 달 가까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위해 어둠이 내리는 늦은 시간까지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시간이 됐다.
교사들이 준비한 <꽃밭에서>, <보리밭>, <상주 아리랑>, <라밤바>의 합창 무대 중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함께 춤을 추며 부른 <라밤바> 합창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발표회를 참관한 나근형 교육감은 “2013 초등교사․ 학생 음악발표회는 행복한 음악 선물을 준비한 선생님들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하나 돼 그 감동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이기에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 속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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