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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의 꿈을 Wee센터와 함께
인천시교육청 Wee센터, 커피교실 운영으로 성공 경험 부여
작성 : 2013년 11월 13일(수) 12:38 가+가-
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 Wee센터에서는 청소년기 자아청체성의 고민과 더불어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성공 경험을 부여하는 <바리스타도전!커피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열악한 가정환경, 낮은 학업성취고, 여러 관계의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의 경우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이들이 긍정적 자기상을 가지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까닭에 인천시교육청 Wee센터에서는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학업이 아닌 사회 실전 경험에서 성공감을 느끼도록 <바리스타 도전!커피교실>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전국 시도 Wee센터와는 달리 이러한 학생들에게 직업적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 구축된 인천시교육청 Wee센터에서는 11월부터 관내 중, 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10명의 학생을 선발, 1주일에 2번씩 총 12회기 동안 이론과 실습을 겸한 실전에 임한다.

특히 이들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바리스타>의 경험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스타 2급> 자격에 도전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물론 필기, 실기 등의 자격지원비를 지원함으로 보다 실제적으로 학생들에게 목표에 도전하도록 했다.

이에 강한 의지를 보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데, 1차 참가 신청 접수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선발의 어려움이 따랐다.

한편 바리스타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이론과 실제적 실무를 지도하고 있는 이는 2013년도 인천시교육청 Wee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은 <참새가 몰고 온 향기로운 원두 카페>의 송건용 대표가 맡아 현장감 있는 강의를 구성하여 삶에 대한 낮은 동기와 성취감이 결여된 학생들에게 커피를 매개로 자기 주도성을 겸비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바리스타 도전! 커피교실>은 향후 차수제를 도입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회를 부여받아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고 자기 존재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차수별 교육이 끝나면 초대하고 싶은 부모, 친구, 선생님 등을 모셔놓고 이들의 솜씨를 뽐낼 작은 파티도 열어 자신의 긍정적 변화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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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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