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과 교류를 통한 양국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현지 학교와 교사 협력네트워크 강화 및 현지 파견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일환으로 베트남에 선도교원 단기파견 교육정보화 연수 및 정보화 사업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개발도상국과 연계 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베트남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 소속 우수 선도교사 정보화 연수 및 경남교육청의 베트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선도교원 베트남 현지 단기파견 정보화 연수는 교육부 이러닝 세계화 사업과 연계, 교육부 정책전문가 및 우수 선도교원 3명으로 구성해 베트남 현지에 단기파견했다.
이들은 정보담당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IT기술의 교육적 활용(교수매체, 교수방법, 교수환경, 교육과정 등)을 비롯해 ▲컴퓨터교육과 직업교육, 영재교육, 미디어교육과의 관계, 정보통신윤리교육의 중요성 ▲마인드맵 프로그램(Xmind) 활용을 통한 협력학습 방법과 중요성의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 실정에 맞는 적합한 IT 관련 교과활용 및 선진 사례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앞으로 현지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베트남 박장평생교육훈련센터에서 실시한 정보화 연수는 당초 베트남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교육희망자가 많아 40명으로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하을태 과학직업과장은 “우리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베트남 교원의 열정과 관심에 깊은 감명과 앞으로 베트남 발전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면서“이번 사업으로 양국간 우호증진과 IT강국으로서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서 향후 베트남 교육정보화 연수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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