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습상담전문가가 단위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습설계컨설팅으로, 지난 5월 북인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2개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학습전략 프로그램에서는 학습부진 유형 진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현 상태를 파악하도록 하고 그에 따른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한다.
기억력 훈련, 학습동기·집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 도모 및 학습 흥미를 자극할 수 있도록 하며 시간관리 및 노트법, 시험전략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학습전략 훈련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관련해 서부Wee센터에서는 학생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학습전략 프로그램 책자를 제작, 배포하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효성중학교 이모군은 “지루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수업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재밌는 내용이 많았다. 다음 시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안화식 교수학습지원과장(서부 Wee센터장)은 “찾아가는 학습전략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들 중 일부는 실제 서부 관내에서 가장 학력이 신장된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라면서 “단위학교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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