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자녀양육 가정의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부모의 상호작용을 통한 안정적인 애착형성을 유도해 영유아의 건강한 심리․발달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집 76개소 학부모와 영유아 양육가정 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구보육정보센터의 서현주 강사가 참여해 연령별 장난감 선택과 놀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머니는 “아이들에게는 노는 방법과 놀이도구도 중요한 학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부모-아이의 관계 형성을 위한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 아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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