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11월을 맞아 ▴정호승 시인 초청 특강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문학기행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학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호승 시인 명사초청 특강’은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1월 12일(화)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교육에 지친 학부모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문학기행’을 준비했다. 독서기행과 자연생태학습의 연계로 자연과 친숙해지며 배려와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초등 고학년(4-6학년) 학생과 학부모 80명씩 160명을 대상으로 황순원 문학촌과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를 방문한다.
지난 9월에 마련돼 학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스토리텔링 수학 학부모교육’도 오는 11월 20일(수) 오전 10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다시 학부모들과 만나게 된다.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교육’은 오는 11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임신일 예수대 교수와 엄명종 한국청소년코칭센터 대표를 초청해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학부모교육 희망자는 교육과정별 접수일에 맞춰 전북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jbe.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매월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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