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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과 직업을 현실세계로
작성 : 2013년 10월 22일(화) 10:43 가+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에서는 관내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진로캠프로, 놀이 및 체험을 골자로 하는 ‘행복드림 토요진로캠프’이다. 남부관내 초중학교에서 9개교를 선정해 1교당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학교당 6개 체험관이 운영되는데, 1관은 “꿈꾸는 나(커리어 코칭관)”, 2관 “JOB 我라(직업 카드관)”, 3관“도전~요미 요미관(파티쉐관)”, 4관 “나만의 명함(Dream Tree관)”,5관 “골든벨을 울려라(도전~골든 벨관)” 6관“쇼핑 호스트관(나는 판매왕)”이다.

각 체험관을 통해 학생들은 원하는 직업군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알고 체계적인 진로계획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 시대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의 변화도 소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자신의 미래와 직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캠프는 2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인주초(10.2)-송도중(10.18)-송월초(10.24)- 동산중(10.29)-영종중(11.1)-남부초(11.2)-광성중(11.9)-송현초(11.15)-인성여중(11.21)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회 예정된 6시간의 운영시간을 훨씬 넘어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진로지도에 대한 학교현장의 관심뿐만 아니라, 진로담당 교사들과 진로전문가인 커리어코치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진로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게 귀찮았는데 오길 너무 잘했어요. 꿈을 갖는 건 행복해지는 거잖아요?”라며, 행복드림 진로캠프에 대한 만족감, 그리고 더 많은 체험관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을 나타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남은 7회의 캠프 또한 각 학교와의 협조아래 이미 진행된 내용 이상으로 학생들의 기대와 재미를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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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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