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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학생 진로교육 프로그램 시동
작성 : 2013년 10월 18일(금) 11:41 가+가-
인천서부교육지원청(안용섭 교육장)은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인천안남중학교(교장 한상봉)에서 계양지구 중학교 15개교 1학년 학생 중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학생, 저소득층 가정 등의 학생 등 총4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드림업’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심리 간이 검사와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맞춤형 진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취약계층 학생 진로탐색 ‘드림업’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으로 진로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유도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꿈을 갖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전봉식 과장은 “소외 계층 학생들이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과정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 발견할 수 있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한 폭넓은 직업정보의 탐색으로 자신만의 비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1일차 직업 흥미 유형 이해 및 유형별 추천 직업군 파악을 시작으로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직업 카드를 활용한 직업세계 이해 및 미래 기업 창업하기 활동, 3일차에는 직업사진 만들기, 비전맵 그리기, 도자기에 비전 새기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양태연(인천안남중)교사는 ‘다양한 진로 심리 검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기를 이해할 수 있고, 폭넓은 직업정보 탐색으로 인생의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하고, 인생의 목표설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안용섭 교육장)은 “이번 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진로교육은 직업가치관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진행을 통해 개개인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자신만의 행복한 꿈을 갖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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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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