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과 속에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에서도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다.
가평에 근무하면서도 이 지역의 대표적인 보납산에 오른 선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질문을 던져보니 반도 안되는 것 같다. 교직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는 가끔 있지만 오늘은 보다 특별한 날인 듯 하다.
가평읍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상에서 선생들은 저 아래 곳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뭉클함이 와 닿는다.
이 지역에 1년을 근무한 선생도, 10년이상을 근무한 선생도 모두 한마음일 것이다.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기에 작은 산행이지만 선생님들은 건강을 다지고, 건강한 선생으로 내일도 아이들 앞에 설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하루였다.
<가평중학교 박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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