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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8개월간 재미있는 과학활동을 하는 “과학공동학습”프로그램으로 교실에서는 할 수 없는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요즘 같이 청명한 가을 하늘은 천체관측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행사가 열린 17일은 초저녁에 아름다운 고리를 갖고 있는 토성과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게 보이는 샛별(금성)을 관측할 수 있었으며, 실험실과 과학관을 활용해 가을철 별자리에 대한 학습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만지며 망원경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관측하며 우주탐험의 꿈을 키웠으며, 함께 참가한 학부모들은 학창 시절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에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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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과학교육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저학년 학생학부모 과학공동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실험과 체험학습이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꿈을 키웠고, 학부모들은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집에서 아이를 교육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과학공동학습은 총 120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개 주제 40시간의 과학실험과 천문대 견학활동, 녹색성장교육 캠프 등이 이루어지며 비용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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