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새 정부 교육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부 김영윤 학교정책관의 강연이 있었고, ‘디베이트를 통한 창의인성교육 방안’이라는 주제로 투게더 디베이트클럽 케빈 리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영윤 학교정책관은 강의를 통해 ‘행복교육과 창의인재양성을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하며, ‘이를 위해서는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학교폭력 제로 환경 조성, 대입전형 간소화, 방과후 돌봄서비스 강화, 유, 초, 중등 및 대학 교육비 경감 등이 기저가 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케빈 리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베이트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이 디베이트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하게 되며, 디베이트야말로 효과적인 창의인성교육의 한 방법’이라고 했다.
이 날 개회식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새로운 정책이나 교육사조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에서 이를 수용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와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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